[bnt뉴스 황지은 기자] 영화 '손님' VIP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손님'은 그림동화와 브라우닝의 시로 유명한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프를 얻은 판타지 호러로,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그 마을의 기억을 그린 영화로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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