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굽네치킨이 칼로리가 가장 낮은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원자료에 따르면 굽네치킨이 치킨의 칼로리가 가장 낮은 브랜드로 선정됐다. 열량은 조리방식에 따라 차이를 나타냈는데 오븐에 구운 방식이 기름에 튀긴 방식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것.
굽네치킨은 닭을 오븐에 구워 닭고기의 지방 배출 현상으로 기름이 빠져 10호 닭을 사용하는 브랜드 중 열량이 960kcal로 가장 적다.
반면 프라이드 치킨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의 대표 메뉴 칼로리는 1742~2084Kcal 정도로 높다. 성인 1일 칼로리 섭취 권장량이 성은 2500Kcal, 여성은 2000Kcal인 것과 비교해보면 높은 칼로리인 것을 알 수 있다.
굽네치킨 측은 “굽네치킨은 모든 제품을 오븐에 구워 닭고기 기름이 빠져 겉은 담백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이라며 “칼로리에 민감한 고객들이 치킨을 먹고 싶다면 굽네치킨이 해답이 될 것”이라 전했다.
(사진출처: 굽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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