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김영철이 허세로 가득 찬 일상을 공개한다.
7월10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진짜 사나이2’를 통해 데뷔 17년 만에 예능 대세로 떠오른 김영철이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허세 가득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영철은 평소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게 카페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에게 본인 집이 맞느냐는 의심을 샀다.
뿐만 아니라 뉴욕 시간을 나타내는 시계와 테이블에 각종 영어 잡지들을 올려두는 등 보여주기 식 싱글 라이프로 무지개 회원들의 원성을 샀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김영철의 여자 사람 친구 송은이도 함께 무지개 회원들을 찾아 김영철의 은밀한 야망을 폭로할 예정이다.
한편 김영철의 허세 가득한 싱글 라이프는 10일 오후 11시15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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