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여름이 빨리 찾아오면서 햇볕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자외선 지수도 증가하고 있다. 여름철의 뜨거운 태양은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을 발생시키는 주원인이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많이 바르지만 꾸준히 덧바르지 않으면 색소 침착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다.
특히 여름에는 무더위를 피해 산, 바다, 계곡 등 야외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고 뜨거운 햇볕아래 검게 탄 피부로 인해 고민을 하는 사람도 많다.
그렇다면 자외선 차단제 이외에도 따가운 자외선으로 인해 생긴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침착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검게 탄 피부를 하얗게 하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1. 외출 30분전 선크림 바르기!
외출 30분전 선크림을 발라 주어야 한다. 외출 전에 선크림을 발라 주어야 피부 위로 보호막이 형성해 자외선에 의해 발생한 피부 색소침착을 줄일 수 있다.
2. 외출 후 깨끗한 세안은 필수!
외출 후 깨끗한 세안은 필수적이다. 외출 중 피부에 붙은 노폐물이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으면 피부에 두꺼운 각질층을 유발하게 되고 피부를 탁하게 만든다.
3. 미백효과가 뛰어난 순수 비타민 제품 사용하기!
미백에 좋은 화장품을 사용하여 기미와 잡티, 검고 칙칙해진 피부를 관리해 지친 피부에 광채와 생기를 부여해 주어야 한다.
비타민 연고로 유명한 데이셀 코스메틱에서 출시되었던 닥터비타 비타민 C 크림이 올 여름 기미와 주근깨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는 화장품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데이셀 닥터비타 비타민 C 크림에는 비타민 유도체가 아닌 순수 비타민 C 가 10% 함유되어 있어, 비타민 유도체가 함유된 제품들 보다 뛰어난 미백효과를 볼 수 있다. 순수 비타민이 피부톤을 케어 해줄 뿐만 아니라 멜라닌색소를 억제하여 기미, 잡티제거에 탁월하다. 또한 미백 효과를 주고, 피부노화도 방지해 준다.
현재 데이셀 닥터비타는 피부 고민별 맞춤케어 비타민 크림으로 효능효과가 뛰어난 약국화장품이다. 비타민 C 이외에도 A, B, E, AC 총 5가지 비타민 크림으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데이셀 닥터비타 비타민 연고는 약국 및 데이셀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올 여름철 자외선으로 검게 탄 피부를 데이셀 닥터비타 비타민 C크림으로 꾸준히 관리하여 환한 피부로 거듭나 보자.
(사진출처: 데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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