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배우 장준유의 대기실 모습이 포착됐다.
7월10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이 도회적인 미모로 사랑 받고 있는 장준유의 솔직한 매력이 담긴 편안한 대기실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머리에 핀을 꽂은 채 촬영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특히 얼굴보다 큰 음료수를 벌컥 들이키는 등 꾸밈없는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도도한 이미지의 장준유가 이날 촬영에서는 상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뽐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이 그의 매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준유는 드라마 ‘각시탈’ ‘참 좋은 시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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