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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진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반려묘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7월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딸 소금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반려묘 소금이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써니의 레드 컬러의 헤어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머리 색깔 예쁘다~”, “써니 냥이 귀엽!”, “인형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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