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반려묘와 함께 다정한 모습 “헤어 컬러 독특하네~”

입력 2015-07-11 12:00   수정 2015-07-11 14:34


[구혜진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반려묘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7월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딸 소금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반려묘 소금이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써니의 레드 컬러의 헤어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머리 색깔 예쁘다~”, “써니 냥이 귀엽!”, “인형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써니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Star&Style] 손나은-소유-솔지, 아이돌 출근길 패션 스타일링
▶ “여름아 반갑다” 시원한 마린룩 스타일링
▶ 올 여름, 패션을 빛나게 할 ‘티셔츠’
▶ 조금은 특별한 출근길, ‘걸그룹의 생방 당일 아침 풍경’
▶ “와이드팬츠가 요즘 그렇게 대세라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