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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인간의 조건’ 조정치가 오직 윤종신만을 위한 악마의 녹즙을 제조한다.
7월11일 방송될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이하 ‘인간의 조건’) 8회에서는 조정치가 박성광과 함께 녹즙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녹즙을 만들던 중 조정치는 박성광을 향해 “종신이 형이 먹을 녹즙은 특별한 걸로 만들까?”라고 이야기했다.
조정치는 박성광에게 “넣지 말라는 거 다 넣어”라며 평소에 볼 수 없었던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한 이미 한 번 갈려진 찌꺼기들을 가리키며 “이거 다시 갈아 넣을까?”라고 말하며 그 어느 때보다 독한 모습으로 초강력 녹즙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같은 진취적인 조정치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낀 박성광은 조심스럽게 “종신이 형이 그렇게 싫어?”라고 물었다. 이에 조정치는 “그냥 형이 안됐으면 좋겠어”라고 폭탄 발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조정치는 어떤 것이 쓴 녹즙인지 모를 정도로 완벽한 악마의 녹즙을 제조한 후 흐뭇한 미소를 띠며 회심의 일격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 악마의 녹즙은 조정치의 바람처럼 윤종신이 먹게 될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희생자가 나타나게 될 것인지 그 결과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활력 가득한 도시농부로 탈바꿈한 조정치의 모습은 오늘(11일) 오후 11시20분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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