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주말 예능 시청률 전쟁에서 승승장구중인 MBC ‘복면가왕’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7월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김구라, 지상렬, 이윤석 세 명의 패널이 가면모양의 마스크팩을 착용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화려한 디자인과 색상의, 이른바 ‘복면팩’을 착용한 그들의 모습에 대기실로 들어오던 김성주가 깜짝 놀라기도 했으며 독특한 외모의 세 패널과 예쁜 디자인의 마스크팩의 대조는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이들이 착용한 마스크팩은 메디힐의 제품으로 밝혀졌는데 지난 5월, 요우커들이 가장 사랑하는 ‘명동’에서 화려하게 등장하며 4명의 아름다운 모델들이 이른바 ‘복면팩’을 착용하고 거리 행사를 진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복면팩’은 급격히 수요가 늘어난 캐릭터 마스크 팩 시장을 공략하는 메디힐의 새로운 라인으로 정식 명칭은 ‘메디힐 마스크드레스’다. 색상에 따라 미백, 수분, 톤업, 윤기의 효능을 갖고 있으며 주름개선 기능성,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도 저 마스크 팩 해보고 싶네”, “요즘 ‘복면가왕’ 너무 재미있다”, “나도 집에서 마스크 팩하고 노래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일밤 – 복면가왕’ 방송 캡처, 엘앤피코스메틱 메디힐)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프로듀사’ 신디의 붉고 촉촉한 입술, 아이유 립스틱이 궁금해!
▶ [뷰티이벤트] 포미족을 위한 실속 이벤트
▶ 스타들의 나이트 케어 “마스크팩 하세요~”
▶ ‘뜰 틈이 없다!’ 파운데이션 피부 완벽 밀착법
▶ ‘프로듀사’ 신디의 반격, 그 장면 속 아이유 화장품 어디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