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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소나무가 컴백 쇼케이스를 예고했다.
7월14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소나무가 두 번째 미니 앨범 ‘쿠션(CUSHION)’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일곱 소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달 20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될 소나무 두 번째 쇼케이스는 오후 3시와 8시, 각각 언론 쇼케이스와 팬 쇼케이스 형식으로 개최된다. 이날 무대에서 소나무는 타이틀곡 ‘쿠션’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과의 진솔한 토크 타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소나무 두 번째 미니 앨범 ‘쿠션’에서 멤버들은 비비드한 헤어 컬러와 다이어트로 비주얼적 변신은 물론 로우래퍼 디애나와 하이래퍼 뉴썬이 직접 수록곡 작사에 참여하며 실력적인 면까지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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