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utotimes.hankyung.com/autotimesdata/images/photo/201507/0e1dccceeb3a8304c1e844cbd299e24e.jpg)
폭스바겐코리아는 클라쎄오토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강남 전시장은 기존 '강남신사 전시장'에서 '강남 전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전했다. 도산대로 인근에 위치한 새 전시장은 총 면적 632㎡로 3층 규모다. 1~2층엔 총 11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다.
한편, 클라쎄오토는 지난 6월 월간 1,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7월말까지 이베트를 진행한다. 클라쎄오토 전국 7개 전시장(강남, 동대문, 방배, 압구정, 역삼, 수원, 일산)을 방문하면 주차번호판을 선물한다. 시승자에겐 폭스바겐 멀티백과 논슬립거치대 중 하나를 증정하고, 계약자에겐 캐논 미니빔 4만 원 할인권을 준다. 출고자 중 선착순 100명에겐 폭스바겐 여행용 캐리어(20인치)도 선물한다.
![]() |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유로6 얹은 디젤차, 잇따른 효율 하락 '이유 있네'
▶ [송종훈의 馬車 이야기①]현대차 포니와 조랑말 포니
▶ 닛산, 맥시마 고성능 버전 출시할까?
▶ [기자파일]폭스바겐의 연비 하락을 보는 시선
▶ 유로6 얹은 디젤차, 잇따른 효율 하락 '이유 있네'
▶ [송종훈의 馬車 이야기①]현대차 포니와 조랑말 포니
▶ 닛산, 맥시마 고성능 버전 출시할까?
▶ [기자파일]폭스바겐의 연비 하락을 보는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