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타월 한 장 걸치고 도발적 매력 발산…‘난 예술이야’

입력 2015-07-15 08:28  


[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도발적 매력을 발산했다.

7월15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은 헬로비너스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난 예술이야’ 재킷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헬로비너스 앨리스, 나라, 유영이 샤워 타월 한 장만 걸친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앨리스는 어깨 라인을 드러내며 수줍은 미소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나라와 유영은 타월을 두른 채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신곡 ‘난 예술이야’는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의 섹시한 매력을 표현한 썸머송이다. 기존 헬로비너스를 뛰어넘는 역대급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예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이달 22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난 예술이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판타지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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