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겟잇뷰티’ 이하늬와 김정민이 싱가포르로 바캉스를 떠나 칠리크랩 먹방 삼매경에 빠진다.
7월15일 방송될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이하 ‘겟잇뷰티’)에서는 MC 이하늬와 김정민이 여름방학을 맞아 싱가포르로 3박 4일 동안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하늬와 김정민은 모든 여행일정을 직접 결정해, 그들만의 여행스타일과 그 속에 깨알 같이 담긴 패션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싱가포르에 도착한 이하늬와 김정민은 ‘겟잇뷰티’ 사상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 바캉스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시티투어에 나섰다. 배가 고파진 두 MC는 현지인들이 즐겨가는 식당에서 싱가포르 대표 음식인 칠리크랩을 먹게 됐다. 음식이 나오자마자 침샘을 자극하는 비주얼에 기뻐하던 두 MC는 통통하게 꽉 들어찬 게살을 맛깔스럽게 뜯으며 대화를 잃을 정도로 칠리크랩 먹방에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 이하늬와 김정민은 세계 최대규모의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장인 아이플라이(iFly), 해발 75m의 높이에서 시속 60km의 속도로 하강하는 메가지프(Mega Zip) 등 싱가포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이나믹한 활동들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한편 ‘겟잇뷰티 2015’ 싱가포르 바캉스편은 15일, 22일 총 2주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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