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렉서스 단편영화 연출할 신예 감독은 누구?"

입력 2015-07-17 10:51  


 렉서스가 미국 영화제작사 와인스타인(TWC)와 공동으로 렉서스 단편영화를 발표키로 했다. 또한 이를 제작할 신인감독을 선발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세계 예비 감독의 작품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렉서스 단편영화는 '고객의 기대를 넘는 놀라움과 감동을 계속 제공한다'는 렉서스 최초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어메이징 인 모션(AMAZING IN MOTION)'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 첫 기획됐다. 올해 3회를 맞았으며, 이번 단편영화에서는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세계 각국의 신진 영화감독을 대상으로 일반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4인의 감독은 TWC와 함께 영화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www.lexusshortfilms.com)에 접속, 이미 발표했거나 새로 제작한 20분 이하 단편영화를 위드아웃어박스(https://www.withoutabox.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마감일은 10월25일까지로, 최종 4인은 11월15일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벨리에서 열리는 '2015 나파벨리 영화제'의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렉서스 단편영화는 오는 12월부터 '기대(Anticipation)'를 주제로 제작에 들어간다. 선정된 4명의 감독이 각각 4개의 작품을 그려내며, 내년 6월부터 세계 유명 단편영화제와 '2016 나파 벨리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마크 템플린 렉서스 인터내셔널 수석 부사장은 "렉서스는 고객들의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렉서스 단편영화제 프로젝트는 영화감독의 상상력과 열정이 반영된 동시에 독특한 시도를 경험하도록 마련됐다"고 전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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