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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너사시’ 강래연이 하지원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통쾌함을 선사했다.
7월1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연출 조수원, 이하 ‘너사시’)에서는 오하나(하지원)에게 친구로서 따끔한 충고를 하는 강나영(강래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나영은 3년 전 약혼식장에 나타나지도 않고 연락이 끊겼던 옛 남자친구 차서후(윤균상)와 함께 일하게 됐다는 하나의 말에 흥분해 “그동안 뭐하고 지금 나타나서 뭐? 꼴라보? 꽐라 같은 소리하고 앉아 있네”라고 차서후를 욕하며 답답한 모습을 보이는 오하나에게 제대로 돌직구를 날렸다.
또한 거듭된 독설에도 강나영은 화가 풀리지 않는 듯 “미친놈. 3년 만에 나타나서 뭐? 미안해? 야 됐다 그래. 누가 기다렸대”라고 재차 폭언을 하며 차서후를 향한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런 그의 모습은 오하나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들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해 안방에 통쾌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렇듯 강래연은 살갑지는 않지만 오하나를 걱정하는 마음만은 따뜻한 강나영의 깊은 속내를 사이다 같은 속 시원한 돌직구 연기로 표현, ‘너를 사랑한 시간’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강래연이 출연 중인 ‘너를 사랑한 시간’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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