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최지우, 피부 나이 되돌리기 프로젝트

입력 2015-07-22 09:05  


[김희영 기자] 시간을 거스른 듯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두 여배우의 피부 관리 노하우.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미모를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여배우가 있다. 바로 얼마 전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유호정과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내추럴한 미(美)를 과시하고 있는 최지우가 그 주인공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변화하는 피부 탄력에 대비해 매일 귀찮음과의 싸움에 빠져 있는 여성들을 자극할만한 뷰티 노하우를 소개한다. 유호정, 최지우를 통해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실전 프로젝트를 따라 해보자.

》 유호정-최지우, 뷰티 케어 노하우를 말하다!

유호정 BEAUTY TIP.


한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유호정은 피부 관리는 스마트한 제품을 사용해야 함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스킨, 에센스, 크림을 바르는 피부 관리를 실천하고 있는 유호정은 특히 마지막 단계에서의 크림을 안티에이징이 가능한 다양한 기능의 멀티 제품을 활용할 것을 추천했다.

유호정처럼 윤기나는 피부 결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1 랑콤 압솔뤼 프레셔스 셀크림으로 촉촉하면서도 탱탱한 피부 케어를 실천해보자. 식물줄기세포 성분이 들어있어 건강하게 탄력감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피부 관리 시간을 따로 내기 힘든 유호정이 스킨케어를 위해 신경 써서 바르던 제품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평소에는 2 키엘 멀티 코렉티브 크림을 수시로 바르며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유호정은 살이 얇아 주름이 잘 생길 수 있는 목까지 크림을 충분히 발라줘 영양 공급과 함께 마사지도 겸해 젊은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3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아침, 저녁으로 함께 사용해주면 거칠고 푸석푸석하던 피부를 한 번에 잡아준다. 특히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깨끗한 피부 결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을 포함해 미쓰에이 민, 배우 황신혜가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도 유명하다.

최지우 BEAUTY TIP.


한류 열풍의 시작을 알린 배우 최지우는 세계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긴 생머리, 큰 키에 날씬한 바디 라인까지 겸비하고 있는 그는 여행 프로그램에서도 자기 전 마스크팩을 하는 등 남다른 피부 관리를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와 같이 뽀얗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4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골드 하이드로겔 마스크로 수분과 영양이 부족한 피부를 채워주는 것이 좋다. 순도 99% 골드와 6년근 고려 홍삼, 실크 아미노산 등 귀한 성분이 모두 들어 있어 미백과 주름개선에 탁월한 제품이다. 착용감이 좋고 밀착력이 뛰어나 자유롭게 활동이 가능하다.

방송에서 직접 착용해 화제가 됐던 5 미키모토 코스메틱 에센스 마스크는 피부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팩으로 코튼 시트 타입이 에센스와 팩의 이중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보습 제품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네이처리퍼블릭, 랑콤, 키엘, 미키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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