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우리동네 예체능’ 하니가 철인 3종 선수 활약했음을 밝혔다.
7월2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걸그룹 EXID 하니가 전격 투입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션은 “하니가 철인 3종 경기 선배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니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철인 3종 선수 생활을 했다”며 “어릴 때 제가 에너지가 넘쳐서 반항했었나보다. 엄마가 제 에너지를 누르기 위해 시켰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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