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모두 널 작품이라고 불러’ 참여

입력 2015-07-22 14:45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그룹 블락비가 학교 폭력 근절에 앞장섰다.

7월17일 서울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블락비와 함께한 학교폭력 방지 ‘스쿨피스 프로젝트’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블락비는 자신의 히트곡 ‘헐(HER)’에 맞춰 서울예고 학생들과 함께 유쾌한 가사의 노래를 부르며 학교폭력에 관련된 어플을 소개하고 있다.

블락비는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학생들이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폭력에 무관심하지 않고 용기를 내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블락비는 8월1일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 홀에서 2회에 걸쳐 ‘블락비 팬미팅 인 도쿄 2015(BlockB Fan Meeting in Tokyo 2015)’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세븐시즌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