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걸그룹 앤화이트의 수현의 남다른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7월22일 소속사 제이앤제이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앤화이트 수현이 지난해 2014년 JTBC ‘히든싱어 소녀시대 태연 편’에 출연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수현은 당시 ‘옷장 속의 태연’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남다른 모창실력으로 원곡가수가 아닐 것 같은 투표에서 태연을 제치고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앤화이트는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파라다이스(Paradise)’를 발표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제공: 제이앤제이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