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링마벨’, 금주 공중파 막방…개별 활동 돌입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신곡 ‘링마벨’의 공식활동을 마무리, 개별 활동에 돌입한다.


7월24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걸스데이는 금주 공중파 음악방송을 끝으로 신곡 ‘링마벨(Ring My Bell)’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한다.


소속사는 “혜리는 올 하반기 방영예정인 tvN ‘응답하라 1988’ 촬영에 돌입하며, 유라와 민아, 소진도 드라마와 영화, 음악 등 개별 활동을 이어간다”며 “다소 짧은 활동에 대해 아쉬움이 크지만 개별 활동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늘(24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링마벨’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 드림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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