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삼시세끼’ 김광규가 성공적인 요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7월2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 편 에서는 배우 최지우를 비롯한 김광규, 이서진, 택연이 출연했다.
이날 ‘삼시세끼’ 멤버들은 콧등치기 국수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광규는 국수의 반죽과 국물에 전체적인 감독을 맡으며 요리에 열정을 보였다.
이어 이서진의 “괜찮다”라는 말에 긴장한 이마를 쓸어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 개인 인터뷰에서 김광규는 “요리에 자신감이 조금 붙은 것 같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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