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노사, 2015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도출

입력 2015-07-27 20: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지엠 노사가 2015년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21차 교섭에서 노사 양측은 기본급 8만3,000원 인상, 격려금 650만원(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400만원(2015년 말 지급) 등에 합의했다.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임금교섭을 원만히 종결하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자는 공감대가 양측에 형성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국지엠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임금 및 단체교섭을 무분규로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쉐보레, "맞춤 서비스 받고 안심운전 하세요!"
▶ [송종훈의 馬車 이야기②]말 걸음에서 유래한 현대차 갤로퍼(Galloper)
▶ [칼럼]자동차 내수판매, 꿋꿋한 성장은 신차 덕분
▶ GM, 저가형 보행자 충돌방지 적용...대중화 나서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