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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가 신규 지점 개점 및 이전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새 지점은 서울역, 광화문, 고속터미널, 대전역 지점이다. 광주지점은 KTX 송정역 근처로 이전했다. AJ렌터카는 이번 지점 개편을 기념해 기본 최대 55% 할인과 추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할인율은 지점별로 상이하며 서울역, 광화문, 고속터미널, 광주역 지점은 소형 50%, 중형, 승합차 55%, 대전역 지점은 주중 55%, 주말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지점 특성에 맞게 추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서울역, 대전역은 당일 기차표를, 고속터미널지점에서는 당일 버스표를 지참하면 5%를 더 할인 받을 수 있다. 회사가 밀집한 광화문지점은 명함 지참 시 추가 5% 할인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이번 할인 행사는 연말까지 진행하며 AJ렌터카 홈페이지(www.ajrentacar.co.kr)에서 무료 회원 가입하면 누구나 적용 가능하다. 지점 별 자세한 내용은 AJ렌터카 홈페이지와 소비자센터(1544-16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AJ렌터카는 오는 20일까지 성수기 맞이 내륙 全 지점에서 할인 행사를 펼친다. 할인율은 회원 등급에 따라 다르며 소형, 중형, 승합 최대 50%, 고급차 최대 6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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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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