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머리 쓸어 올리며

입력 2015-08-07 16:04  


 볼륨 몸매와 빠져들듯 커다란 눈망울로 인기 몰이중인 유진(26)양은, 2014년 부산모터쇼로 주목받기 시작해 올해 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팀 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베이글녀'라는 수식어를 가진 그녀의 매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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