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연, 제 17회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 폐막 사회 낙점…‘기대감 UP’

입력 2015-08-05 15:45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배우 서지연이 제 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이하 청소년영화제)에 서지연이 등장한다.

8월5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지연은 12일 개최되는 청소년영화제 폐막 사회로 확정됐다.

서지연은 지난 2014년 한중창조경제인대상 시상식 사회를 맡은데 이어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폐막 사회까지 낙점되며 MC로서의 달란트를 보여 관계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신촌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개막식은 8월 5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케이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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