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4집 정규 앨범 ‘워킹 온 엠프티(Walking On Empty)’로 돌아왔다.
8월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갤럭시 익스프레스 새 앨범 ‘워킹 온 엠프티’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3년의 공백 끝에 나온 앨범으로 타이틀곡 ‘시간은 간다’를 포함해 모두 11트랙이 담겼다.
앨범의 믹싱, 마스터링은 영국에서 진행됐다. 믹싱은 아드리안 홀의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은 스튜디오 애비로드의 마스터링 엔지니어 마일즈 쇼웰이 담당해 4집 정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내달 5일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의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전국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러브락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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