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신동엽 “나도 헌팅주점 가보고 싶다”

입력 2015-08-07 16:37  


[연예팀] ‘마녀사냥’ 신동엽이 헌팅주점을 언급한다.

8월7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에서는 MC 신동엽이 “나도 헌팅주점이라는 곳에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은 헌팅주점에서 만난 남녀의 사연을 소개하다 홍대 인근에 ‘그린라이트’라는 헌팅주점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꼭 가보고 싶다”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하지만 이내 헌팅주점의 특성상 1983년 이전에 출생한 이들은 입장이 제한된다는 사실에 한차례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유세윤은 “왜 형이 못 들어 가냐. 거기 가서 ‘내가 그린라이트를 만든 사람’이라고 크게 외쳐라”고 다그쳐 좌중을 웃겼다.

한편 신동엽과 헌팅주점에 얽힌 사연은 오늘(7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10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