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선 인턴기자] 굽네치킨이 GN장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굽네치킨은 8월12일 GN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11일 서울 목동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과 장학생들은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저녁 식사 시간에는 임직원들이 멘토가 되어 장학생들의 고민에 조언을 해주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굽네치킨 측은 “장학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가장 중요시해야 할 것은 자사와 장학생간의 상호 유대감”이라며 “앞으로도 장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굽네치킨은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김포시 청소년 장학 사업을 펼쳐왔으며 올해부터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후원 활동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장학생들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원활한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지앤푸드 굽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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