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인간의 조건’ 윤종신, 조정치, 하림이 먹방을 부르는 배추송에 도전한다.
8월15일 방송될 KBS2 ‘인간의 조건’ 도시농부 13회에서는 윤종신, 조정치, 최형석, 정창욱, 정태호, 박성광이 각각 강릉, 여수, 함평으로 떠나 김치 담그는 재료를 구하고 김치를 담그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종신, 조정치, 하림은 신치림 완전체가 되어 강릉의 고랭지 배추밭으로 향한다. 끝이 안 보이는 넓은 배추밭에 압도당한 듯 좀처럼 입을 다물지 못한 신치림이었지만 이내 패기 있게 팔을 걷어붙이고 배추밭에 입성, 잡초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뽑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윤종신이 이내 “좀 쉬었다 할까”라며 베짱이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림이 윤종신을 향해 “형 일 안 해요”라고 독촉했고, 조정치는 “그냥 둬. 원래 저래”라며 조용히 독설을 날려 윤종신을 벌떡 일으켜 세웠다.
이 가운데 하림은 ‘배추송’을 만들기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림은 ‘출국’,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등을 작곡한 명곡 제조기. 그는 마이콜의 라면송에 버금가는 명곡을 만들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과연 가요계의 마이다스 손들이 모여 만드는 ‘배추송’은 무사히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인간의 조건’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