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중국)=bnt뉴스 김강유 기자] 중국 저명 뷰티 아티스트 장한일(张瀚一)이 8월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뷰티어워즈 인 상하이’에서 더 모스트 파퓰러 뷰티 아티스트 오브 아시아 부문을 수상해 화제다.
아시아 최대 뷰티어워즈인 ‘아시아 뷰티어워즈 인 상하이’는 아시아 중앙위원회와 bntworld의 주최 및 주관 아래 8월13일 목요일 중국 상하이 푸동 메리어트 EAST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아시아 뷰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동시에 아시아 코스메틱의 우수성과 국제적 위상을 높인 코스메틱 브랜드들을 격려하고 시상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장한일은 더 모스트 파퓰러 뷰티 아티스트 오브 아시아 부분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뷰티를 향한 아시아 대중들의 인식과 애정을 증진시킴과 더불어 미래 아시아 뷰티 산업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편 행사에는 중국 유명 배우, 모델 및 유수 뷰티 업계 종사자들과 현지 주요 매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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