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고장 이유 다 밝힌다...테크니컬 센터 오픈

입력 2015-08-16 09: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 소비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테크니컬 센터'를 오픈했다. 테크니컬 센터는 본사와 실시간 화상 연결을 통해 최신 기술을 전수받는 것은 물론 어려운 고난이도 정비 지원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1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새로 마련된 폭스바겐 테크니컬 센터는 향후 소비자 서비스 품질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전국 서비스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기술교육과 워크숍 등도 마련, 서비스 요원의 실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둔 신차들의 각종 테스트도 새로 마련한 테크니컬 센터에서 먼저 진행, 한국형 신차 도입을 위한 테스트 허브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 회사 토마스 쿨 사장은 "이번에 설립한 폭스바겐 테크니컬 센터는 최정예 요원들이 최신기술과 최신설비를 활용해 폭스바겐의 서비스 품질을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유럽 최대 자동차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은 대고객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수입차 브랜드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