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첫 정규 ‘다시, 스무살’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9월6일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될 이번 스무살 첫 번째 단독 콘서트는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와 더불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하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공연 게스트로는 그룹 바닐라 어쿠스틱과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노르웨이 숲이 함께할 예정이다.
스무살 첫 정규 ‘다시, 스무살’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티켓은 온라인 티켓 에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콘서트 관련 내용은 소속사 쇼파르뮤직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무살은 내달 12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될 페스티벌 ‘해브 어 나이스 데이’와 같은 달 20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릴 ‘2015 렛츠락 페스티벌’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제공: 쇼파르뮤직)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