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걸그룹 마이비(myB)가 데뷔를 앞두고 멤버 유정과 희주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8월20일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마이비의 공식 SNS를 통해 유정과 희주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과 희주는 여성스러운 이목구비로 뭇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익스트림 스포츠장에서 각각 스케이트보드와 자전거를 즐기며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티저 영상에서의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다른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외모가 반전매력을 선사한다.
올해 19세인 희주는 3년의 연습기간을 거친 최장수 연습생으로 뛰어난 춤 실력과 끼를 인정받았으며, 18세인 유정은 유니크한 중저음 보이스컬러가 매력적인 멤버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마이비의 싱글 1집 ‘심장어택(My Oh My)’는 25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마루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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