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컨티뉴드’ 김새론-차은우-문빈, 드라마 속 풋풋한 ‘삼각관계’ 예고

입력 2015-08-20 09: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nt뉴스 조혜진 기자] ‘투비컨티뉴드’ 차은우, 문빈이 김새론과 묘한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8월18일 첫 방송된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에서 주인공 아린 역으로 등장하는 김새론과 가요계 데뷔에 앞서 이번 드라마를 통해 프리 데뷔하는 아스트로의 차은우와 문빈의 촬영 현장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새론이 차은우, 문빈과 각각 풋풋한 10대 커플 케미를 만들어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차은우는 극중에서 시크하고 냉정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촬영현장에서는 김새론과 함께 브이 포즈를 지어보이며 여심을 녹이는 환한 미소로 반전을 선사했다.

문빈은 무뚝뚝한 성격에 욱하는 성격을 가진 극중 모습과 달리 드라마 밖 모습에서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두 사람은 여자 주인공 아린 역의 김새론과 삼각관계를 펼칠 것으로 예상돼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9일 공개된 3화에서는 은우와 문빈 사이 밝혀지지 않은 갈등이 터지며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문빈의 가시 돋친 말에 은우는 “지금 이 시간부터 이 팀에서 내가 너 자를 거다”라는 말을 내뱉었고, 문빈이 학교를 뛰쳐나가며 두 사람의 사이가 틀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투비컨티뉴드’는 데뷔를 앞둔 아스트로 멤버 중 차은우, MJ, 진진 그리고 아린(김새론)이 2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타임슬립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성장 드라마다.

한편 ‘투비컨티뉴드’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한 편씩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4회분이 MBC 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판타지오뮤직)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