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신곡] 김나영-지나-SG워너비-원써겐, 다른 누구와도 비교되지 않는

입력 2015-08-20 19:00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각자의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그 사이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는 있다. 그중 자신의 인생을 걸고 진득하게 한 우물을 파는 뚝심은 필히 배워야 될 점이다. 다른 이들과 비교당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이들의 신곡을 들어보자.

김나영 ‘빌리브 미(Believe me)’

가수 김나영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신곡 ‘빌리브 미’는 알앤비 미디움 템포곡으로, 발랄하고 경쾌한 코러스로 시작해 리드미컬한 피아노와 절묘한 신스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편한 멜로디가 곡의 분위기를 한 층 더 업 시킨다.

사랑에 빠진 여자의 밝고 경쾌한 감성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그녀의 한계가 어디까지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애절한 감성 발라드에서 색다른 변신을 꾀한 김나영이 팬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나 ‘돈 크라이(Don’t Cry)’

가수 지나가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의 OST에 합류했다.

‘돈 크라이’는 오준성 작곡가의 곡으로, 편안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에 아이리쉬 휘슬이 포인트를 더해 고전적인 느낌과 애잔한 아름다움을 살린다.

특유의 청초한 음색과 절제되면서도 세련된 창법을 선보이는 지나는 듣는 이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셨다. 또한 감미로운 피아노연주와 부드러운 패드로 시작되며 사랑의 설렘과 고백, 기대, 그리고 그리움을 담았다.

지나의 감성이 가득한 ‘돈 크라이’가 ‘밤을 걷는 선비’의 극중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다.

SG워너비 ‘가슴 뛰도록’

그룹 SG워너비가 4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을 재기한다.

신곡 ‘가슴 뛰도록’은 조영수 작곡가의 곡으로, 미디엄템포의 발라드 느낌을 물씬 담아냈다. 또한 멤버들의 특색 있는 보이스는 조화로운 멜로디라인으로 합쳐져 감동을 배가시킨다.

조영수 작곡가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한층 성숙한 SG워너비를 만날 수 있도록 목소리와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작업에 임했다”고 밝혔다.

SG워너비의 남다른 행보가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에게 선물로 다가올 것이다.

원써겐 ‘하루 종일’(Feat. 아가싱즈)

원써겐이 특별한 장르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곡 ‘하루 종일’은 재즈 피아노와 콘트라베이스 연주가 매력적인 곡으로, 사랑을 시작하기 전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재즈의 잔잔하면서도 농염한 느낌과 힙합의 파워풀한 비트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원써겐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드러낸다.

원써겐의 멈추지 않는 음악에 대한 도전정신에 큰 박수를 보낸다. (사진출처: 김나영 ‘빌리브 미’, 지나 ‘돈 크라이’, SG워너비 ‘가슴 뛰도록’, 원써겐 ‘하루 종일’ 앨범 재킷)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