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새벽 4시부터 자전거 출근길 나섰다

입력 2015-08-20 18: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자전거 출퇴근에 나섰다.

8월21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이어트에 재도전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전현무는 고민에 빠졌다. 다이어트 레시피 개발에 힘썼지만 아무 효과도 보지 못했기 때문. 결국 운동의 필요성을 느낀 전현무는 라디오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전거 출퇴근을 선택했다.

아침 라디오 스케줄에 자전거 출퇴근을 결심한 전현무는 지각을 하지 않기 위해 새벽 네 시부터 자전거를 타고 20km 가까이 되는 출근길에 올랐다.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한강의 경치를 즐기던 것도 잠시, 페달을 밟던 전현무의 허벅지가 떨리기 시작한 것. 설상가상으로 라디오 생방송 시간이 몇 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현무의 눈앞엔 끝없는 오르막길만이 펼쳐져 긴장감을 높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21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