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두번째 스무살’ 본방사수를 요청했다.
8월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에이핑크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핑크 아일랜드(PINK ISLAND)’에서 손나은은 “드라마 촬영 중이다. 8월28일 오후 8시30분 tvN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 한다. 꼭 본방 사수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손나은은 “개별 활동도 재밌지만 다 같이 모였을 때가 더 좋다”고 덧붙여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에이핑크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핑크 아일랜드’는 23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한 번 더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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