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절친 펑위옌 응원에 나섰다.
8월24일 최시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펑위옌 주연의 영화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황비홍’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최시원은 “다가올 9월10일.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황비홍’X‘Rise of the legend’ my fortune brother he is coming”라는 센스 넘치는 멘트와 함께 “꼭 한국에서도 개봉하길 원했었는데. 펑위옌의 새로운 매력과 긴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정말 기대하셔도 됩니다”라고 게재했다.
이는 10분도 되지 않아 만 명 이상의 팬들이 ‘좋아요’를 클릭하는가 하면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의 지지 댓글을 올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았다. 뿐만 아니라 게재된 포스터 이미지에는 SNS 팔로우를 맺은 펑위옌의 계정까지 태그하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 황비홍’은 부두를 장악한 악의 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해 적진에 잠입해 그들이 보유한 중국 최대 은괴 창고를 털고, 적의 우두머리를 제거하려는 황비홍과 그의 협객단이 펼치는 케이퍼 액션 활극. 9월10일 개봉 예정. (사진제공: 영화사 빅)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절친 펑위옌 응원에 나섰다.8월24일 최시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펑위옌 주연의 영화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황비홍’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최시원은 “다가올 9월10일.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황비홍’X‘Rise of the legend’ my fortune brother he is coming”라는 센스 넘치는 멘트와 함께 “꼭 한국에서도 개봉하길 원했었는데. 펑위옌의 새로운 매력과 긴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정말 기대하셔도 됩니다”라고 게재했다.
이는 10분도 되지 않아 만 명 이상의 팬들이 ‘좋아요’를 클릭하는가 하면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의 지지 댓글을 올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았다. 뿐만 아니라 게재된 포스터 이미지에는 SNS 팔로우를 맺은 펑위옌의 계정까지 태그하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 황비홍’은 부두를 장악한 악의 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해 적진에 잠입해 그들이 보유한 중국 최대 은괴 창고를 털고, 적의 우두머리를 제거하려는 황비홍과 그의 협객단이 펼치는 케이퍼 액션 활극. 9월10일 개봉 예정. (사진제공: 영화사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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