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가수 벤 두 번째 미니앨범 '마이 네임 이즈 벤(My name is Ben)'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가수 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12년 미니앨범 '오늘은 가지마' 이후 2년 10개월 만에 '마이 네임 이즈 벤'으로 돌아온 가수 벤이 금일(25일) 생애 첫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루비루(Looby Loo)'는 그룹 바이브의 류재현이 모타운 스타일로 편곡한 리듬감 넘치는 곡이며, 벤이 팬들에게 선물하는 보너스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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