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이혁재 “용돈 줘야 씻는 큰 아들, 분통터진다”

입력 2015-08-26 15:45  


[bnt뉴스 조혜진 기자] 개그맨 이혁재가 잘 씻지 않는 첫째 아들 이태연에게 분노한다.

8월26일 방송될 JTBC ‘유자식 상팔자’의 ‘사춘기 고발카메라’ 코너에서는 개그맨 이혁재의 둘째 아들 이정연이 매사에 눈치 없고 철없는 행동으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는 형 이태연을 고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115회 녹화에서 이혁재는 “큰 아들 태연이가 이상하게 머리 감는 것만 싫어한다. 아내가 용돈으로 많이도 아닌, 1000원을 준다고 해야 겨우 씻는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분통이 터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태연은 “여동생은 내가 잘 봐준다. 내가 둘째 보다 낫다”고 주장했다. 이에 둘째 아들 이정연은 “여동생만 보면 괴롭히고 싶고, 장난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괜히 놀다가도 화를 내서 싸우게 되는 것 같다”라고 인정했다.

이혁재는 “어제도 정연이가 막내 규연이에게 화내는 걸 봤다. ‘너 자꾸 까불면 저승 간다’고 귀여운 협박까지 했다”고 폭로해 이정연을 당황케 했다.

한편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부모자식 소통 토크쇼 JTBC ‘유자식 상팔자’ 115회는 오늘(26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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