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새론과 걸그룹 헬로비너스 여름이 귀여운 소녀 케미를 발산했다.
최근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에서 절친한 친구로 등장하고 있는 김새론과 여름은 각각 16살, 20살임에도 실제로 절친 케미를 발산하며 드라마 속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촬영 스틸 컷 속에서 두 사람의 상큼함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새론과 여름은 촬영 준비로 한창인 현장에서 브이를 지어보이는 데칼코마니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새론과 여름은 교복을 입고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풋풋한 여고생의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새론과 여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데뷔하는 소속사 후배이자 신인그룹 아스트로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드라마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새론은 비밀을 간직한 아린으로, 여름은 아스트로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구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더욱이 여름은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고 있다.
‘투비컨티뉴드’는 아린과 데뷔를 앞둔 아스트로 멤버 중 차은우, MJ, 진진이 2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타임슬립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성장 드라마다.
한편 ‘투비컨티뉴드’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한 편씩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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