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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는 시청률 20%를 뛰어넘은 화제의 드라마 ‘용팔이’에서 강렬한 첫 등장으로 김태희, 주원 등 주연배우에 뒤지지 않는 미친 존재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용팔이’ 하차 직후 인기에 힘입어 라움에디션의 슈즈 광고 모델이 된 그는 화보 촬영에서 색다른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는 인터뷰를 통해 “김태희 선배님과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며 연기에 대해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나보다 키가 작아도 상관 없다. 자신만의 매력이 강한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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