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배우 강한나가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9월4일 강한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의 첫방 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5일 오후 8시45분 ‘엄마’ 본방사수. 첫방 함께 시청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대본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대본을 들고 화사한 미소와 윙크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강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톡톡 튀는 매력적인 부잣집 딸 강유라 역으로 캐스팅 된 강한나는 극중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는 캐릭터처럼 사랑스러움이 엿보인다.
한편 ‘엄마’는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어떻게든 유산은 받겠다는 괘씸한 자식들을 향해 통쾌한 복수전을 펼치는 드라마다. 강한나와 함께 차화연, 장서희, 김석훈, 홍수현, 이태성, 도희 등이 출연한다. 5일 오후 8시45분 첫 방송 예정. (사진출처: 강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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