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가수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수지는 9월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눈썹까지 보이는 앵글로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갸름한 턱선과 오똑한 콧대가 드러나는 측면 셀카를 선보인 수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촉촉한 레드 컬러의 립스틱을 바르고 청순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액세서리 하나 없이도 미모를 뽐내 여신 면모를 과시한 것.
특히 수지의 뽀얗고 맑은 피부 톤이 아름다운 얼굴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모찌 피부가 물오른 수지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해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사랑하면 더 예뻐지는 건가”, “수지, 연기 활동은 언제 하나”, “수지, 피부가 남다르니”, “수지, 점점 더 미모가 물오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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