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는 9월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투트가르트에서의 첫 훈련을 마치고, 팀 코리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천송이, 이다애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훈련을 모두 마친 후 바닥에서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이들의 표정에서 화기애애한 대표팀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손연재는 7일부터 일주일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는 이 대회에서 손연재가 올 시즌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지 주목된다. (사진출처: 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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