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빅스타가 최고 성적을 갱신중이다.
9월7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빅스타가 2년여 만에 선보인 신곡 ‘달빛소나타’가 놀라운 속도로 음원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달빛소나타’는 ‘달빛이 밝은 밤 너의 맘을 훔치러 가겠다’는 달콤한 말로 섹시함과 남성미를 한꺼번에 보여줄 트렌디한 힙합 R&B에 파워풀하고 섹시한 안무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빅스타는 4일 발표한 신곡 ‘달빛소나타’로 공중파 3사 컴백무대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빅스타는 ‘달빛소나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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