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화장품 브랜드 더말코리아(대표 정연호)가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2015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이하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했다.
9월4일부터 6일까지 열린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미용 전문박람회로,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와 더불어 중국 및 아시아 전역의 대표적인 미용 전시회로 꼽힌다.
더말코리아는 20개국, 2500개 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자일릭스 동물 마스크와 최초 돈 모양 시트를 선보인 머니 마스크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워 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바이어들과 만났다.
자일릭스 애니멀, 머니 딥 아쿠아 모이스처 마스크는 중국 현지에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자일릭스만의 탄력 강화 성분과 솔루션을 필두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일릭스 애니멀, 머니 마스크 팩은 우수한 피부 친화성을 가진 바다제비집과 금사연둥지추출물, 고보습 액정막의 포뮬러 에센스 등을 이용해 에센스가 피부 깊숙이까지 스며들어 수분 공급 및 주름 감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송중기-이진욱, 남자 피부도 이제는 ‘안티에이징’
▶ [뷰티이벤트] 휴가 놓친 이들을 위한 9월 특별 이벤트
▶ 애프터 바캉스 ‘후 관리가 중요해~!’
▶ [스타뷰티 줌인] 여진구-이기광-김민재, 남자들의 ‘스트롱 메이크업’ 스타일
▶ ‘국민 여동생’처럼 탱탱한 피부 가꾸기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