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가을맞이 무상점검 및 사은 이벤트를 펼친다고 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무상 10대 안전점검과 워셔액 보충 서비스를 진행한다.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G마켓 애플리케이션에서 발행한 모바일 쿠폰을 갖고 티스테이션 매장을 방문하면된다. 또 이벤트 대상 타이어를 4본 이상 사면 야외매트나 휴대용 응급키트를 증정한다. 오는 10월말까지 티스테이션과 공식 대리점 전 매장에서 시행한다.
한편, 해당 기간중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에서 롯데카드로 25만 원, 50만 원 이상 결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1만 원, 3만 원 GS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추가로 선물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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