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기자] 세계적인 톱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비오템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됐다.
비오템은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꾸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열정과 여유로운 삶의 조화를 통해 충만한 삶을 추구하는 ‘헤도니스트’를 대표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발탁했다.
그는 비오템 모델 선정과 관련해 “항상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건강한 나의 라이프스타일과 너무 잘 어울리는 비오템의 모델이 되어서 기쁘다”며 “특히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어서 바다 속 해양 추출물을 주 성분으로 사용한 비오템 제품에도 굉장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을 비롯 세계적인 브랜드의 런웨이를 장악하는 톱 모델로 탄력있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국내 톱 모델들이 가장 완벽한 몸매로 선정한 그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된 화보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료제공: 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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