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황석정이 폭탄 고백을 한다.
9월11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명품 신스틸러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황석정이 깜짝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 중 무지개 정모에서 황석정은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회원들의 질문에 “자꾸 의문의 남성에게 결혼해 달라는 메시지가 온다”고 고백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믿을 수 없다며 메시지를 보여 달라고 요청, 황석정은 의문의 남성에게 온 청혼 메시지를 공개했다.
과연 이성을 20분 안에 유혹할 수 있는 10년간의 작업 노하우를 공개하며 ‘국민 썸녀’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였던 황석정에게 청혼의 메시지를 보낸 남자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황석정에게 메시지를 보낸 의문의 남성 정체는 11일 오후 11시15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