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청계천수상패션쇼'

입력 2015-09-12 20:56  


[bnt뉴스 김강유 기자] '청계천 웨딩드레스패션쇼'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오간수교 수상무대에서 열렸다.

서울시설공단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미스코리아와 한빛단이 함께 쇼모델로 런웨이에 올랐다.

'한류의 새 바람을 한복에서 세계로'라는 기취아래 구성된 한빛단은 여러나라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더나아가 한류콘텐츠를 알리는 민간외교사절단의 역할이 기대되는 예술단으로 인천아시안게임한복쇼, 코리아그랜드세일오프닝쇼, 한국국제관광전한복쇼를 비롯하여 남산국제문화축제 등을 연출해온 모델리스트(대표 김두천, 현 한빛단 단장) 소속의 모델들로 구성된 국내유일의 한복전문쇼팀이다.

한편 이번 패션쇼에서는 '동서양의 웨딩복식쇼'라는 주제로 '피터한 1102 드레스'와 '숙현한복'의 예복이 화려하게 선보여졌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